JOSEPHIN BLOUSE

셔링 주름이 돋보이는 긴팔 블라우스에요.
면 60수의 속이 살짝 비치는 듯한 느낌의
여름 원단으로 만들어 정말 시원하고 이뻐요.
얇은 코튼 원단과 팔 부분의 밴딩 디테일로
더욱 소녀스러움을 강조한 여리여리한 실루엣으로 완성되어요.

얇은 여름 소재라 한여름에도 입히실 수 있는 두께감이에요.

한여름에도 이런 긴팔 블라우스가 필요하더라구요,
이번에 소개해드리는 데이지 드레스와 입으면 소녀스러운 느낌으로
화이트 컬러라 어떤 하의와도 잘 매치되어 코디하기 좋으실꺼에요.
보통 예쁜 블라우스는 유치원이나 어린이집 갈때는 망설여지는데
요 제품은 사랑이도 입자마자 너무 편하고 이쁘다고 칭찬한 블라우스에요.
원단 자체에 주름과 신축성이 있어 착용감이 편안해요.
일단 무지 블라우스에 비해 신축성이 있어
바디부분은 살짝 슬림한 편이니 배가 있는 아이들은 한사이즈 업 부탁드려요.
사랑이는 110사이즈 잘 맞게 입었어요.